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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20231208 관동

6. [4일차]도호쿠 신칸센, 오미야 철도박물관

by ヒカリ 2024. 1. 17.

오늘은 철도박물관으로 갑니다

철덕의 메카라고 하던데 얼마나 좋을지 기대가 됩니다.

오늘은 패스를 사용합니다

신칸센 왕복과 입장권을 합쳐서 4000엔 정도에 팝니다.

정가는 5800엔 정도 하는데 이득인지는 잘 몰?루

마침 자유석이 있는 야마비코가 선로에 있길래 바로 탑승합니다.

오미야역 도착!

오미야역!

뉴셔틀로 갈아탑니다.

철도박물관역 도착

철도박물관 입성!

표를 교환하고 들어갑니다

침특 호쿠토세이!

도쿄-삿포로간을 운행하던 열차였죠

JR의 전신인 일본국유철도에서 대량생산한 103계의 모체인 101계.

직각형 디자인이 시그니처다.

증기 기관차의 운전실.

노브와 여러 기계장치가 많다.

세계 최초의 상업고속철도차량인 0계 신칸센 전두부.

 

초특급 히카리호 크으

당시 사용하던 시트

지금처럼 완전히 분리 되어있진 않다.

바깥으로 나오면 동일본 최초의 2층 신칸센인 E1계.

크기가 엄청 크다

국철 컨테이너와 지금의 JR화물과의 비교

그리 다르지는 않다.

에키벤을 팔길래 사서 퇴역한 차내에서 먹었다.

저게 어린이를 타겟으로 한 거라 메뉴는 어린이 세트 그대로 였다.

에키벤 먹고 온 E5계 시뮬

처음이라 결과는 70M 오버런 ㅋㅋㅋ

그래도 DS-ATC 로직은 실제 그대로라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그래도 제대로된 음식으로 배를 채워야 되겠다 해서 온 4층 식당

사진에서 보다시피 창 옆으로 신칸센이 통과한다.

신칸센을 보면서 먹는 음식은 미각과 시각의 환상적인 콜라보였다.

싱글암 펜터그래프다

집전 방법을 알려줘서 궁금증을 해결했다.

야외 시뮬레이터를 봤다.

깨알 만세이바시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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